노코드툴 버블을 이용하면 코딩에 대한 지식 없이도 완벽하게 기능하는 웹 어플을 만들수 있습니다. 버블이란 무엇이고, 어떤 기능이 있는지 그리고 버블의 특징과 만들수 있는것, 만들수 없는 것 에 대해서 소개 합니다.
Softr(소프터) 는 비개발자들도 자유롭게 소프트웨어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온라인 플랫폼 입니다. 드래그 앤 드롭 에디터, 쉽게 커스텀 가능한 템플릿, 데이터 관리, 멤버십 기능 그리고 결제 기능을 제공하며 스타트업, 마케터, 자영업자들에게 적합한 툴 입니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하는 이들에게 MVP 제작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최소 기능 제품 (MVP) 은 투입해야하는 시간도, 자원도줄이면서 비즈니스의 가설을 검증하고 실제 고객으로부터 피드백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죠. 지난 번에는 MVP의 뜻과 그 테스트가 꼭필요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으니, 이번 글에서는 MVP 를 제작하는 것의 중요성을 탐색하고, MVP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스타트업들의 사례 몇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성공적인 MVP 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염두에 두어야 할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첫째, MVP 는 특정한문제 또는 페인 포인트를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는, 가치를 제안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제품이 특정 문제를 해결하거나 고객들의 특정 니즈를충족
오늘날의 다이나믹한 웹 기반 서비스 업계를 주도하는 스타트업에게는 ‘린하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1편에서는 린 스타트업에 대해알아보았다면, 2편에서는 린 스타트업 방법론과 소규모 비즈니스의 이점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한 원대한 열망을 갖고있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 아이디어를 린하게 실행하는 것은 오늘날의 웹 기반 서비스를 주도하는 스타트업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포브스에 따르면 스타트업의 45%가 5년 내에 실패한다고 합니다. 식당이 성공할 때 입지가 중요한만큼, 스타트업에게는‘실행’이 중요합니다. 스타트업이 실패하는 이유 중 하나는, 스타트업 자체에 내재되어 있는 혼란스러운 질서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글에서 제시하는‘린 스타트
노코드 툴은 비개발자들도 쉽게 웹사이트와 앱을 만들 수 있는 혁신적인 도구입니다. 이 글에서는 '글라이드', 'Adalo', 'Softr', 'Webflow', '웨이브온' 등 5가지 노코드 툴을 소개합니다. 각 툴의 특징과 장단점을 살펴보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툴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비개발자들도 쉽고 효율적으로 디지털 프로덕트를 제작할 수 있는 방법을 탐색합니다.
최근들어 비즈니스 환경이 급박하게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쉽고 빠르게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다행히도, 몇가지 노코드툴이 존재하며 이를 사용하여 기능이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코드 한 줄 없이도 만들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러한노코드툴을 이용하여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다면 고려해 보실만한 5가지 노코드 툴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1. 버블(Bubble) 버블은 웹이나모바일앱을 코드 없이도 쉽게 만들수있는 노코드 플랫폼 입니다. 버블을 사용하여 랜딩페이지나 복잡한 웹앱을 어떻게 코딩하는지 알 필요 없이 만들수있습니다. 버블의 드래그앤 드롭 인터페이스가 앱을 디자인하고 만드는데 도움이 되며 원한다면 자바스크립트나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커스텀액션을 추가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는 전략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위한 9가지 핵심 요소를 담은 템플릿입니다. 이 템플릿은 비즈니스의 전체적인 구조를 명확히 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돕습니다. 주요 구성 요소는 인프라, 제안, 고객, 재무로 나뉘며, 각 분야의 세부 항목을 포함합니다.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는 비즈니스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린 캔버스를 활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북극성 지표(North Star Metric), 그게 뭔데? 제품 관련 직군에서 종사하시는 분이시라면 ‘북극성 지표(North StarMetric) 에 대해서 들어보셨을 겁니다. 북극성 지표란 그로스 해킹의 대가라고 알려진 Sean Ellis 가 언급하면서 널리 알려지게되었는데요, 그는 북극성 지표에 대해 “고객이 우리 서비스를 통해 얻게 되는 핵심가치를 정확하게 대변하는 지표” 라고 정의하였습니다. 이번글에서는 제품 주도 성장을 위해 스타트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단 한가지 지표, 북극성 지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만의 북극성 지표 파헤치기북극성 지표를 찾는 일은 전반적인 프로덕트 로드맵을 그리는 것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제품에 대한 명확한 로드맵을 가지고 있는상황이라면 북극성 지
플랫폼 창업 시 가장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어가는 곳이 어디일까요? 바로 서비스 개발 영역입니다. 플랫폼 사업의 핵심은 플랫폼 자체입니다.따라서 창업가들은 서비스를 멋지고 뛰어난 성능으로 구현하는 데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게 됩니다. 만약 창업가가 개발 전문가가 아니라면, 개발을대행하는 외주 개발을 고려하게 됩니다. 하지만 외주 개발은 득보다 실이 많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설명하고, 더 나은대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스타트업에게 외주 개발이 독이 되는 이유 1. 정보의 불균형 외주 개발사를 선택하게 되는 이유는 창업가 본인이 개발에시간을 투자하기 어렵거나 개발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많은 창업가들이 개발사를 찾는 단계에서부터 애를 먹습니다. 어떤 업체가 좋은업체인
스타트업 종사자라면 한번쯤 ‘린 스타트업’(Lean startup), ‘린 비즈니스’ 라는 말을 들어보셨을텐데요, 전통적인 기업 운영방식과 다른린 스타트업 경영전략은 어떤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는 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린 스타트업(Lean startup)이란? Lean 사전적 정의는‘여윈, 메마른’ 입니다. 린 스타트업에서 린(lean)은 ‘군살이 없는’, ‘낭비 없는’ 이라는 뜻과 가장 가까운데요, 꼭 필요한 것만핵심적으로 실행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린 스타트업을 제안한 에릭 리스(eric ries)에 따르면, 린 스타트업은 ‘위험/낭비를최소화하는 것이 린 스타트업의 핵심이며, 이러한 위험은 최소기능제품(mvp) 개발 과정에서의 지속적인 학습에 의해 최소화된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KPI는 Key Performance Indicator의 약자로, ‘핵심 성과 지표’라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KPI는 가장 중요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하는 척도를 말합니다. KPI 설정을 위해서는 SMART(Specific, Measurable, Achievable, Realistic, Time-bound) 목표 설정법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스타트업의 한정된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마일스톤이 필요합니다. 마일스톤은 단기적인 목표로써, 프로젝트 진행 시 중점적으로 살펴야 할 중요한 지점을 의미합니다. 마일스톤을 작성할시 유의해야 할 점은 측정 가능한 목표를 잡아야 합니다.
‘스타트업’이라 하면 어떤 분위기가 연상되시나요? 자유롭고 열정적인 사람들이 한데 모여 비즈니스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는해커톤(hackathon)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고, 편안한 복장으로 최대의 효율을 내며 일하는 자율적인 업무 분위기가 떠오르기도 합니다.그중에서도 오늘은 스타트업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데모데이(Demoday)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데모데이란? 데모데이 뜻 데모데이란스타트업들이 투자자들에게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고 사업의 방향성을 발표하여 투자, M&A, 홍보 등의 기회를 얻고 피드백을 받는 행사를의미합니다. 데모데이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가 진행하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서 유래했습니다. 국내외 엑셀러레이터 기업은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팬데믹의 영향으로 많은 산업이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IT 개발자 채용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전염병의 유행이 사그라든 지금도 4차 산업혁명의기세는 꺾이지 않고 있죠. 국내 SW정책연구소에 따르면 향후 5년 동안 소프트웨어 산업군에서 새로운 인력에 대한 수요만 35만 명이 넘을 것이라합니다. 개발자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그에 걸맞는 인력 충원은 어려워 보입니다. 지난 4월 국내 채용 플랫폼사람인(Saramin)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국내 기업 383개 중 64.2%가 개발자를 뽑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그리고 응답자의 절반 이상(53.5%)이 이러한 IT 인력 부족 현상이 지속되거나 더 심해질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규모가 큰 대기업이나중견기업에서는 실력 있는